어르신들이 병원에 있으면서 마사지도 받을 수 있어 호강 받으신다며 좋아하셨으며 아들딸들 처럼 말 벗도 함께 해주어 고맙다 하셨습니다. 또, 어르신들이 자주 마사지를 받아 보고 싶으시다며 웃으셨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발마사지를 받고 좋아하시니 저희 역시 기분이 좋답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