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봉사자 선생님이 알려주신 율동을 트로트 멜로디에 맞춰 따라하시며 매우 흥겨워 하셨습니다.
또, 오랜만에 몸을 움직여서 기분이 좋다 하셨습니다. 좋은 말도 해주시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하셨답니다. 오랜만에 저희 어르신들이 하하호호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저 역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