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발마사지를 받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다며 좋아 하셨습으며 걷는 것도 힘들었는데 발마사지를 받으니 걷는게 조금이나마 편해지셨다고 웃으셨습니다. 또, 아들딸뻘들이 와서 발마사지를 해주니 호강한다며 행복해 하셨답니다~
발사랑 봉사단 선생님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달에도 웃으며 맞이 하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