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과거 놀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만들어진 오자미...
오자미 두 세개로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던져보는데
좀 처럼 말을 듣지않는 몸 때문에 속상해 하셔서
던져서 바구니에 담기로 했습니다.
운동도 되고 부담없이 마음껏 던져보는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