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종이 위에 내이름과 내얼굴을 그려 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오랜만에 크레파스를 잡아 보니 " 이거 맞는거야? 무슨색을 칠해야하지? "
한참이나 고민 하셨습니다. 그러시다 꽃도 그려보고 자동차도 그려보며
알록달록 하얀 종이를 가득 채워 보았습니다. 끝나고 다른 분들이 한 작품
소개하는 시간에는 모두 집중하며 하하호호 행복한 시간을 갖았습니다.
※ 매주 화, 수, 목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