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12시 ♡ 장소 : 6층 휴게실 ♡ 대상 : 6층 어르신 22명
오늘은 새로운 이미용 봉사 선생님과 기존에 정기적으로 오셨던
멋진 총각 선생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힘이 나는거 같아요."
" 멋진 총각 선생님이랑 하니 훨씬 수월 하네요 ."
역시 우리의 삶은 혼자 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좋은가 봅니다. 멋진 이미용 봉사 선생님들의 담소에 어르신들도 행복한 기운이
듬뿍 쌓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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