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아 주는 우리 친구들.
호남대학교 뷰티미용과에서 찾아 주었습니다.
말벗도 해 드리고 안마도 해드립니다. 몸이 안좋은 어르신을
보고 울컥해서 눈물을 왈칵 쏟아 냅니다.
마음을 가라 앉히고 더 열심히 안마도 하고 더 다정하게 인사도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 부쩍부쩍한 분위기에 너무너무 즐거워 하셔서
저희도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