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년 7월 3일
장소 : 6병동
시간 : 오후 2시~ 5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말벗 봉사자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하시자 우리 봉사자들이 옆으로 다가가
크게 말 해 봅니다. 쑥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여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