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상을 갖추고 오시고 주최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분위기도
좋았으며 , 어르신들께서 처음에는 쑥쓰러워 하시다가 시간이 갈
수록 흥에 겨워 마지막 앵콜이 될 즈음에는 몇 분이 나오셔서 춤도
추셨습니다.
무대를 준비해 주신 분들도 우리 어르신들도 너무나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