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플릇, 아코디언, 색소폰연주에 이어
전통무용(선녀춤), 대중가요 그리고, 완벽한 무대의상까지...
정말 알차게 준비 해오셨습니다.
우리 효인 어르신들
악기연주 할 때는 감상을 하시고,
민요에 맞춰 무용을 선보일 때는 장단도 쳐주시고,
가요가 흘러나오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신나셔서 공연팀과 춤도 추시고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습니다.